시인과 달� Oil on Canvas Φ69x69cm
어느 바닷가 작은 마을에는
시를 읊는 달과
달을 그리는 시인이 살고 있어요.
그곳은 바다처럼 경이롭고 시처럼 낭만적이고 달처럼 따뜻한 곳이겠지요.
'시인과 달' 은 내일 5월 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갤러리 엠나인에서 치루어지는 단체전 [작은 것의 아름다움] 출품작입니다. @gallery_m9_
�예정 전시: [작은 것의 아름다움: The Beauty of Little Thing]
�참여 작가: 방혜자, 김강용, 국대호, 김인옥, 이예림, 한지희, 김재이, 김지희, 김슬기, 이혜민, 강지혜
�전시 프리뷰: 5월 3일
�전시 오프닝: 5월 4일 오후 4시
�전시 기간: 2022.05.03(화)-05.29(일) 월요일, 공휴일 휴관
�관람시간 : 11:00 am – 19:00 pm
�연락처: 02-595-9505
내일부터 갤러리 엠나인에서 치루어지는 단체전 출품작으로 시인과 달, 별이 내리는 밤은 사전 판매되었고요.
고심끝에 타인의 자화상은 전시회 현장 판매로 진행해 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사랑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웁고 행복한 관람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