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준수 Mar 16. 2021

제 책을 사서 읽으십시오

사 볼 가치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선생님의 보글보글」을 치면 베스트 셀러가 뜬다. 나는 더 많이 팔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뻔뻔). 돈 내고 사 볼 가치가 있다. 시간을 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번 책이 그냥 저냥 묻혀버리면 억울해서 잠을 못 잘 것 같다. 살까말까 하면 망설이지 말고 사주세요.

독자님만 바라보고 씁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유관순과 아이스크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