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21
똥이 웃다
연재얼굴 시뻘겋다
애처로운 울음소리
힘들어간 발가락끝
기저귀도 젖물기도
마다하고 계속운다
사르르르 문질문질
배따스히 쓸어주면
숨은똥이 간지러워
꾸르루루 부글부글
장속에서 웃고있다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출간작가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