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

18.01.19

by 이준수

번역서


국내작가 책읽다가

급히옮긴 번역서를

펼쳐보면 짜증나서

한문단도 못읽겠다


적힌것은 한글인데

한국언지 외국언지

말이말이 아니었고

글이글이 아니었다


흡사영어 유치원에

어설프게 다닌애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오륀지가 코리안서

오렌진지 중국말로

떠듬대는 모습같다


번역서를 읽다말고

선행학습 반대의지

다졌으니 책값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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