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18
세뱃돈
이연우가 세뱃돈을
가차없이 내던진다
신사임당 오만원이
허공에서 춤을춘다
그와중에 작은놈은
처음받은 노란돈이
신기해서 빨고있다
에이지지 더러워요
돌고돌아 세상의때
묻었으니 먹지마요
똥만진듯 오만상을
찌뿌리며 추잡한돈
낚아채어 흐뭇하게
지갑넣는 아빠본심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출간작가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