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발차기

18.02.21

by 이준수

질투 발차기


뒤집기만 겨우하던

둘째연재 배밀이를

시작해서 꼬물꼬물

애벌레식 전진한다


엉덩이가 위아래로

수직운동 하는모습

어여뻐서 폭껴안아

소리치고 뽀뽀했다


가만보던 언니연우

일어서서 동생향해

오른발을 내지른다


날조금더 사랑해요

온힘으로 발산한다


연우불러 안아준다

널충분히 사랑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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