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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JuDot May 18. 2018

이번이 진짜 두번째 회사

새로운 시작

지인의 소개로 들어간 회사에서 뼈아픈 실패(?)를 겪고, 다시 한 번, 지인의 힘을 빌어 취업을 했다.


두 번째로 입사했던 곳은 페이스북 광고와 블로그 운영 등 디지털 광고를 대행하는 대행사 였다.


이 곳에서 많은 것을 이뤘고, 많은 것을 배웠다.

이때, 와이프도 소개로 처음 만난 시기이기도 하다.


다음 글부터는 이 회사에서 이루고 배운 이야기에 대해서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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