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로운 시작
지인의 소개로 들어간 회사에서 뼈아픈 실패(?)를 겪고, 다시 한 번, 지인의 힘을 빌어 취업을 했다.
두 번째로 입사했던 곳은 페이스북 광고와 블로그 운영 등 디지털 광고를 대행하는 대행사 였다.
이 곳에서 많은 것을 이뤘고, 많은 것을 배웠다.
이때, 와이프도 소개로 처음 만난 시기이기도 하다.
다음 글부터는 이 회사에서 이루고 배운 이야기에 대해서 해보려고 한다.
삶을 살면서, 저보다 다른 사람들은 더 나은 체험을 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바라며, 제가 경험한 것들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