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_봄과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2019.05.09.나무날

by 이길 colour


10:07


쌀쌀한 저녁기운만큼이나,

한결 더워지는 아침 바람이 느껴진다.

이렇게 하루가 시작된다.


아침 시간의 활용을 조금 더 계획적으로 해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내 몸 하나 챙기는 것도 버거운 일이지만,

차마 모른 척 할 수 없는 물건의 흐트러짐과 빨래거리들이 출근길 발목을 잡는다!!!


오늘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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