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보약이다.
푹 자고 일어나니 발걸음이 이리 가벼울 수가 없다.
어제의 그 피곤함과 졸림 어디갔니?
'밥'이 보약이다.
맛있게 한그릇 먹고 나니 이리 든든할 수가 없다.
역시 배부르면 모든 것에 너그러워 진다.
아버지 말씀처럼, 어머니 말씀처럼
'잠'과 '밥'은 보약이 맞다.
이제야 봄이 눈에 제대로 들어오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