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끔 내가 초라해질 때가 있다.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의 현장에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할 때.
모두 빠릿빠릿 움직일 때.
사부작사부작
남들이 하지 않는 일, 티 나지 않는 일에 힘을 보태는 것에 만족해야겠다.
일과 놀이를 잘하자! 허술한 여행자이긴해도 괜찮은 어른으로 잘 자라고 싶습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며 가끔 제목만 있는 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