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월 21일
너를 기다릴 때 하루가 일년 같더니
너를 지우고 난 하루는 일분 같구나
시간은 이런 거구나.
일과 놀이를 잘하자! 허술한 여행자이긴해도 괜찮은 어른으로 잘 자라고 싶습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며 가끔 제목만 있는 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