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선신문을 읽다가
아침 신문을 읽다가 아주 독특한, 정체 불명의 '그'를 발견했다.
어제 (1/13)있었던 대통령 담화•기자회견에서 위안부 문제•외교팀 문책을 다룬 기사이다.
'그'는 누구일까?
잘 나가다가 기사의 마지막 부분에
'그는 "(외교•안보라인은) 주어진 상황에서 ~~~~~~ 평가할 건 평가해 줘야 한다."고 했다.'
라는 문장이 등장한다.
이 부분에서 기자가 가르키는 '그' 는 누구일까?
문맥상 '그'=대통령인데 아무리 친해도 기사에서 이게 가능한건가?
아니면 대통령의 안티팬인 기자의 의도적인?
대통령을 '그'라고 지칭할 수 있는 '그'는 도대체 누구일까?
물어볼래도 물어볼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