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스 겨울호>를 받고
<지글스> 2015년 겨울호가 도착했다.
남들보다 조금 더 늦게 받아보게 되었다.
손에 닿은 지글스는 지리산의 찬 기운이 느껴진다.
잠시 따땃한 거실 한쪽에 놓아두고 일광욕을 시킨다.
일과 놀이를 잘하자! 허술한 여행자이긴해도 괜찮은 어른으로 잘 자라고 싶습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며 가끔 제목만 있는 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