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귀를 판다는 건 굉장히 일상적인 동작인데
강아지의 귀 파기는 그런 것치곤 굉장히 현란하지 않나요?
매일 봐도 알게 모르게 계속 보게 되는 흡입력, 대단해..
멍과 나 03 / 멍과 귀파기
갈색 푸들 달룡이를 기르는 서대문구 주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