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땀방울은 정직하다. 열심히 뛰면 진주방울이 맺힌다.지옥이 떨어져나간다
서툰 발길질은 있을 뿐
허튼 발길질은 없다
골을 햠한 우리의 발자욱마다
언제나 뜨거운 열정이 고인다
사람은 페이크도 하고
긴 것을 아니라고 하지만
공은 정직하다.
치면 치는 대로 구르고
맞으면 맞는대로 튄다
골을 향한 우리의 숨결마다
거룩한 땀방울을 남긴다
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입니다. 축제는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