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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은
사랑은 너는 내가 우리가 되는 것. 사랑안에서 너,나,우리는 삼위일체다.
by
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
Dec 5. 2020
우리 사랑은
내 사랑이 햇살이라면
당신의 그리움은 달빛입니다.
우리 사랑은
햇살에 영글어 가고
달빛에 무르익어갑니다.
내 사랑이 햇빛이라면
당신의 애틋함은 별빛입니다.
우리 사랑은
햇빛에 푸른 잎들이 돋아나고
별빛에 말갛게 여물어갑니다.
해님같은 당신이 없다면
우리 사랑은 자라지 못하겠지요.
달빛같은 나의 그리움이 없다면
우리 사랑은 커가지 못할 것 입니다.
별빛같은 우리의 애틋함이 없다면
알토란같은 열매를 맺지 못하겠지요.
우리 사랑은
밤과 낮이 없습니다.
너와 내가 없습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서로 사랑할때 하나가 셋이되고
셋이 하나되는 신비를 경험합니다.
각각 개별적 인격이지만
그 사랑안에서
모두는 삼위일체의 신적존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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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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