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해의 노래
해가 하나여야 한다는 생각은 고장난 생각이다. 해는 많을 수록 좋다.
by
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
Dec 7. 2020
해의 노래
대한민국은 소망이 있다.
생명의 근원 해님이 많기 때문이다.
김해님 박해님 이해님 최해님...
어떤 사람들은 태양은 하나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고정관념이다. 진화가 덜 된 생각이다.
문명화가 안된 소수 인간들이 지닌 서열의식의 결과물이다.
해가 많으면 없어지는 것들
어둠과 추위 그리고 겨울
무엇보다 난방비가 줄어든다.
해가 많으면 언제나 밝고 따스하다.
우리를 비추는 해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사랑해 감사해 좋아해 감격해 격려해 위로해
용서해 함께해 노래해 기뻐해 행복해 축복해
모해? 좋아해 해해해
띵호아 왕서방들도 우리가 부러워
말끝마다 해를 넣어말한다. 끝내준다해
keyword
생각
노래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
소속
단감
직업
시인
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입니다. 축제는 시작되었습니다.
팔로워
58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내가 원하는 사랑은
사랑과 연애의 함수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