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나의 브런치
나를 위한, 테이블 / For me, Table
월화수목..
어찌 보냈는지 모른.. 시간이 지나고..
오늘은.. 여유있는 시간 :)
오늘은 비알레띠 포트보다는..
자기 모카 포트.. 안캅 (d'ancap)으로 커피내어..
그제 친구가 집에 놀러오며 사온..블루베리 빵..
착즙기로 오렌지 주스 만들어..함께 놓았다
느리게 느리게..
하나 하나 상차리며..
힐링하는 습관이 든..나..
나름..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챙겨본다..
그리고..
핑크장미 몇 송이..
오늘은..
봄이 온듯한 나의 브런치 테이블..
Tip. 빵을 올린 플레이트는 대리석 타일입니다.
주말에 싱크대 아일랜드를 꾸미기 위한 타일로..
몇 장 여유가 있어, 플레이트로 사용했습니다 :)
밋밋한 테이블에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