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년 5월 15일 오후..
ᆢ빗소리..
ᆢ타자소리..
ᆢ셔터소리..
ᆢ목소리..
빗소리에..
사진 몇장 찍고..
음악 들으니..
감성 자극..
출장을 다녀오니..
신랑이 나를 위해 준비한 선물..
타이프라이터의 소리는
빗소리와 함께 더욱 매력적이다.
거기에..
테이프에 녹음된 신해철의 라디오 목소리..
2016. 05. 15..
난 그렇게 감성공기에 둘러있었다.
일상을 디자인하는 라이프 디자이너의 일상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