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주의 속도..
일요일 아침의 홈 브런치..
하루 하루 빠르게 지나가는 요즘..
쉼이 필요하지만..
아직 해야할 것들이 태산..
나에게 잠시 나마 릴렉스 되는 시간은..
테이블 세팅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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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하나하나..
옮기고..담는다..
느린 걸음과 느린 손으로..
일상을 디자인하는 라이프 디자이너의 일상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