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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발 Aug 29. 2019


01: 풍경만으로 위로가 되는 곳

[프롤로그]




지금은 영혼을 돌보는 시간. 


신경질이 늘었거나 다 재미없고 짜증이 나거나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만큼 의욕이 없다면, 

너도 영혼을 돌볼 시간이 필요한 거야. 


그럴 때는 너도 이곳으로 와. 

풍경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곳으로. 












25살, 그때의 내가 다 못한 이야기..

두고두고 아쉬웠던 이야기를 

이 곳 브런치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책 #소중한 나를 위한 기막힌 여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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