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프롤로그]
지금은 영혼을 돌보는 시간.
신경질이 늘었거나 다 재미없고 짜증이 나거나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만큼 의욕이 없다면,
너도 영혼을 돌볼 시간이 필요한 거야.
그럴 때는 너도 이곳으로 와.
풍경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곳으로.
25살, 그때의 내가 다 못한 이야기..
두고두고 아쉬웠던 이야기를
이 곳 브런치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책 #소중한 나를 위한 기막힌 여행 中
온전한 나로써의 그녀와 육아 속의 그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요즘, 개같은 육아로 힘들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