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아름다운 외출

그녀

by 이소발

날씨가 아름다워지고 코로나도 잡히는 것 같아 남은 5월 아름다운 외출을 꿈꿨는데.....


현재의 상황은 왠지 어려울 것 같다.

우리는 그저 지금처럼 지내던 대로 지내면 되지만.

의료진분들은 기운이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확진자.. 0명일 때 아름다운 일상을 상상하면서 지냈는데..

정말 코로나 이전으로의 삶이 불가능한 걸까..



여유로운 오후.jpg

그래도 그림으로는 상상할 수 있으니까.


더운 날씨, 흰색의 리넨 셔츠를 외투로 걸치고, 라탄 가방을 들고

가벼운 커피 테이크 아웃을 하며 날씨를 즐기는 모습.

생각만 해도 즐거운.. 작년까지만 해도 당연한 5월의 모습.


그림으로만이라도 상상해 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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