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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발 Sep 04. 2020

들들들 들기름이 될 것 같은 날.

개 같은 육아


2.5단계 격상. 잘 지키며 지낸다. 다만 


아침부터 아이의 "엄마 옴마 옴마 엄마 "


아이를 사랑하지만

 들들들들 볶이다
들기름이 될 것같다.


다 개같은 코로나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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