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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나를 상상하게 만든다.
잡지 속 공간.
by
이소발
Oct 3. 2020
좀 쉬고 싶을 때 아름다운 잡지 속 세상을 보면,
마음이 위로가 된다.
잠깐의 달콤함 정도라고 해야하나.
그곳의 아름다운 공간은 주인이 누구일지..
어떤 사람이 지낼지..
그게 나였으면 하는 등의 여러가지 상상하게 만든다.
오늘도 상상하다가 손이 움직여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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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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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발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내가 꿈꾸는 그런 집
저자
집을 꾸미고, 그림을 그립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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