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1살
내 나이 서른 하나
새로운 사랑에 빠졌다.
나의 아이와.
그것은 개 같은 육아의 시작이었다...
36살
내 나이 서른여섯
그것은 더욱 강해진 개 같은 육아의 시작이었다...
파이팅. 엄마가 된 이들.
온전한 나로써의 그녀와 육아 속의 그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요즘, 개같은 육아로 힘들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