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her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소발 Jan 15. 2023

물가

her_장 보기가 무서워서 그려보았어요..

요. 요


요새 마트를 가면, 

'우와.. 정말.. 조금 샀는데, 5만 원이 늘 우습게 넘는다. 


살인적인 물가에 소비 의욕을 잃어간다. 


그래서 요새는..

정말 필요한 것만 사고  

지출을 줄여보고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가족에게 '싫다'라는 내 마음을 말하기로 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