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육아
별 일 없는 주말에 육아로 잠시 울고_웃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 앞에서는 책을 보자!라고 마음을 먹고 있기에 (사실 요즘에는 핸드폰을 더 많이 보게 돼요) 집에 있는 매거진H를. 별일 없이 넘기던 중에 이 화보를 보았어요. 문득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어요. 당장은 그리지 못하지만...월요일.. 겨우 둘째까지 잠시 맡기고 파레트를 펼쳤어요.
그리고 그린 그림이랍니다. .
https://www.instagram.com/p/CpvP81mJNZ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