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소발 Dec 07. 2018

2019년 "그런 집"  수채 일러스트가 담긴 달력

219년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그런 집"을 그리고 쓰는 이소발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이번해에도 "그런 집"그림을 담은 패브릭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달력과 함께 "그런 집"을 그리면서 그려진 수채 일러스트 원화를 소량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 번씩 둘러봐주세요. :) 


현재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단기간_2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 집" 드로잉의 느낌을 듬뿍 담아서, ^^ 디자인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디자인 시안과 샘플로 뽑은 종이 달력입니다. 실제 달력의 크기는 저 크기보다 2배 정도 더 큰 달력이 될 예정이에요.


 패브릭으로 인쇄된 후 제작 과정을 추후 올려볼게요  :)



달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https://tumblbug.com/thathome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덧붙여,


구독자 님들께 미리 귀띔을 했었지만..!

저의 감사 마음을 담은 이벤트를 하려 합니다.  


제 달력이야기를 스크랩하여 SNS에 소문을 내주시거나,
그런 집 이야기를 SNS에 올려주신 후 덧글 주시는 분 선착순 5분께 


위에 텀블벅에서 설명된,  아래 디자인의 그런 집 종이 달력을 드립니다.

 




텀블벅에서 구매하시는 분께 드리는 사이즈처럼 작은 사이즈(A5)가 아닌, 

냉장고에 붙이기 좋은 사이즈 (A3)로 두껍고 예쁜 종이에 인쇄해서 정성껏 포장해 드리겠습니다.




덧글 주세요.  




그리고  


늘, 말씀드리고 싶었던


설레임으로 시작한 "그런 집"을 함께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앤과 초록색 지붕 집, 나와 구엘프의 그 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