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강재 Jun 17. 2016

인사






인사 안하고 지나가면

싸가지 없다 할거면서

.....


그 자리에 서면

다들

그리 되는것이오?

남의 인사를 씹는

그런 기분은

어떤 것이오

그 기분

공감해 드리려면

함께 느껴보려면

나도

천년만년

회사 다녀야

되겠구랴


.......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국장님은 아닙니다

존경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뱁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