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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정인 Jan 13. 2024

행복 리추얼과 칭찬 일기_43일

오늘의 행복


  아침에 먹은 삼계죽이 참 따뜻하고 맛있어서 행복했다. 점심 산책에서 교수님과 함께 대화하고 싶었는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추억을 나눌 수 있었다.

  상담자 시연을 할 때 온전히 집중해서 내담자와 만날 수 있었고 중간에 잘리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으로도 훌륭했다! 성장한 내가 느껴져서 뿌듯하고 행복했다.


칭찬 일기

* 상담자 시연을 잘 한 나를 칭찬한다.

* 뒤풀이 후 마지막에 걸레질을 하여 깨끗하게 만든 것을 칭찬한다.

* 점심 산책을 하며 햇빛의 따뜻함을 즐긴 나를 칭찬한다.

* 피곤해도 아침 명상에 참여한 나를 칭찬한다.

* 피곤한 나를 위해 점심에 잠깐 쉼을 가진 것을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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