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를 위해 한 일들.
- 특강을 무사히 마친 것
- 특강을 위해 곱게 화장한 것
- 혼자라도 맛있는 점심을 먹은 것
- 모교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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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무심한 사람이 되고픈 프로 오지라퍼이자 심리상담사. 양극성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치료경험담과 자연이나 노래 속에서 발견한 마음들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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