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안나?", "견딜만 해", "이게 마지막이다. 참아라", "그려" 육군 장교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유격훈련. 내 영혼의 단짝과 위로와 격려를 주고 받으며, 힘든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그 젊음, 문득 그립다.
빛 바랜 사진 / 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