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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생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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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Feb 3. 2022
폼생폼사
이영진
제주도 촌놈인 막내 동생과 사촌 동생이 명문대 입학하여 축하하러 당시 유명한 명동칼국수집에 갔다. 비싸서 두 개만 시켰더니 내가 안 먹으면 자기들도 안 먹는다 해 할 수 없이 세 개 시켰다. 옆에서 다데기 달라해서 메뉴판을 찾아보다 아가씨를 불렀다. 다데기는 얼마냐 물었고 공짜로
갖다줬다. 두 놈은 킬킬거리며 웃었고, 지금도 명절날 모이면 그 일로 놀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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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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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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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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