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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운명
by
이영진
Feb 6. 2022
돌담 밑 수줍게 핀 하얀꽃. 추사 김정희는 귀한 수선화가 피었건만 제주에선 아무도 관심없고 잡풀 취급하더라며 한탄하였다. 중국에서까지 천재라 불리던 자신이 당파싸움에 밀려 늙은 몸을 이끌고 귀양 온 추사. 추위에 떨고있는 수선화를 보고 같은 운명이라 느끼지 않았을까
수선화 운명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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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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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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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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