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마릴린에게

by 이영진

그림 / 화가 이영순


- 어느 날 태어났다

어느 날 죽을 것이다

사무엘 베케트의 말이다


그대도 나도, 그도 그렇게


마릴린에게 / 이영진

keyword
작가의 이전글선암사 승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