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로네 집

by 이영진

그림 / 화가 김영남


서울에서 아들 친구들이 왔다며 아버님은

논에 나가 미꾸리 잡아 오셨다. 큰 가마솥에

오래 끓인 추어탕. 제주도 촌놈 난생 처음

먹어 보았다. 세 그릇 먹었다.1982년 겨울

양주 살구골. 소도 키우던 시골집


홍성로네 집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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