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순간의 예술

by 이영진

그림 / 화가 이영순


순간을 포착한다. 삶을 위해서. 사진가도,

화가도, 작가도, 너도. 거기에 작가의

무언가를 더해 남기는 게 예술이다.

그걸 보고 상상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냥 보여주는 게 아니다. 보는 건

누구나 한다. 다르게 보기 그렇게 보여 주기


순간의 예술 / 이영진

keyword
작가의 이전글파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