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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마지막 남긴 말

by 이영진

아인슈타인은 76세로 죽을 때

이런 유언을 남겼다.

"죽은 후에도 8시간은 충분히

쉬고 싶으므로 그 때까지

공표하지 말 것. 사체는

화장하여 가까운 강물에 버릴 것"

그렇게 위대한 과학자는

자연과 하나가 되었다.


그가 마지막 남긴 말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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