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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그리운 것
by
이영진
Aug 15. 2022
나에게 최고의 영화, 빠삐용. 그 주제곡.
Free as the wind(바람처럼 자유롭게)
감옥, 탈출, 외딴 섬. 절벽, 파도, 그리고
나비처럼 날아 험한 파도를 타고 나아갈 때
이 음악이 나오고, 기쁨에 넘치는 빠삐용의
허한 웃음.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다. 자유~
가장 그리운 것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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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절벽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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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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