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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매이지 마라
by
이영진
Sep 10. 2022
동백림 사건으로 간첩 누명을 쓰고 서대문 형무소에 갇힌 화가 이응노. 그는 병보석을 요청해 나갈수 있어도 그러하지 않았다.
그에게 장소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밖에 나가도 화실이요, 감옥도 화실,
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화실인데 나갈 의미가 없다’ 며 감옥에서 자기만의 예술을 만들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얽매이지 마라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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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
감옥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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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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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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