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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가 듣고 싶다
by
이영진
Oct 6. 2022
그림 / 박명수 화백
가을이 깊어가면 세상은 저렇게 노란빛이 되겠지. 인사동에서 개인전이 열린다니
찾아 뵈어야겠다. 막걸리도 한잔하며
노화백의 삶을 들어봐야겠다. 인사동은
가을과 어울리는 흐릿한 추억의 거리다
삶의 이야기가 듣고 싶다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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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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