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감사합니다 늘

by 이영진

부산에 내 좋아하는 누님이 사신다

시인이시고 유명 수산물 센터 사장님

내 시를 좋아하며 날 많이 아껴주신다

이 작가. 아프지 마래이.

나이 들어가 아프면 더 서럽다

다정한 말씀. 건강하이소


감사합니다 늘 / 이영진

keyword
작가의 이전글기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