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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래
by
이영진
Jun 17. 2023
피울음이 맺혀 빨갛게 피었다
- 아무도 가까이 오지 말어
가시까지 갖춰 나만의 세계에
빠졌다 너만 그런게 아녀 누구나
가시를 가지고 살어 숨기고 있을 뿐
누구나 그래 / 이영진
keyword
가시
울음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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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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