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쿵짝

위로/공감_300자 소설

by 이월

형사 강씨와 탐정 로웰은 사건만 맡으면 싸웠다. 우주항만 폭발사고 현장에서, 외계인 목격자를 앞에 두고 또 시작이었다.


“형사님, 그렇게 소리치면 당황한다고요.”


“협조를 구해야 할거 아니야! 전부 말해!”


“누가 협조를 협박으로 해요!”


겁먹었던 외계인은 어느새 둘을 말리고 있었다.


“진정해, 지구인들. 차분히 말할게.”


그때 AI가 개입했다.


“불안지수 40% 감소. 즉, 여러분의 다툼이 안정 효과를 냅니다.”


의아한 둘을 보며 외계인이 고개를 끄덕였다.


“환상의 콤비군.”


[소제목에 적힌 주제 (위로/공감)에 맞춰서 300자 이하로 쓴 소설입니다.]

ChatGPT Image 2025년 11월 16일 오후 04_29_5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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