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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매미네시낭송회 #2. 지레인 作
마이크도
너무 가까이 댔고,
뭔가 아쉽지만...
녹음할 때
날 것 그대로,
단 한번에 녹음하고
올리기로 했으므로
단 한번에 녹음하고 가봅니다.
원작은 지레인님의 브런치에서 ....
https://brunch.co.kr/@kyundara/210
매 순간 새롭다. | 신선한 초록빛처럼 순간에 머무는 시간 매 순간 바뀌는 존재 자주 걷던 산책길에서 지금 나는 새로운 나뭇잎을 보고 있다. 새로운 힘 순간의 머묾 다른 관점 다른 느낌 강열한
brunch.co.kr/@kyundara/210
Ps.
이런게 [응원하기] 보다
훨씬 나은 [작가적 응원하기]에요.
다음 꼰대 부장님들은 참고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