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핫팩과 지구 환경 이야기
매 학기 ‘세계와시민’ 강의 마지막 달이 되면 현장 활동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수업이 진행됩니다. 15주 강의 동안 함께 현장 활동을 만들어온 모둠 친구들이 그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항상 기후 위기와 지구 온난화, 그리고 환경 문제는 단골 주제가 되곤 합니다. 이번 학기도 예외 없이 첫 모둠부터 환경 이야기입니다. 스스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그만큼 지구의 나무 역할을 합니다. 홍대에 가서 각자 팥으로 만든 핫팩을 만들어서 나눠주는 현장 활동을 했다면 뿌듯해합니다. 작은 실천이 나무를 대신해서 지구를 숨 쉬게 합니다. 미국과 유럽의 도시는 무료 교통 시대를 시작하며, 환경과 복지, 도시공동체를 새롭게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나서면 길이 열립니다. 사람이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세계와시민 #경희대 #팥핫팩 #홍대 #지구 #환경 #현장활동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