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사인볼을 김도영 선수를 아는 분에게 받아서 딸에게 헌납
감사하게도 몇 달 전 술자리에서 그냥 우연히 던진 말이었는데, 친구놈이 후배님을 닦달해서 그만…. 우리 딸이 김도영의 팬이라 했더니, 친구놈이 후배님에게 사인볼을 가져오라고 했고, 그 분위기에 어쩔 수 없이 후배님이 알았다고…. 그저 술자리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했는데…선배라고 친구놈이 후배님에게 몇 달 후 전화로 사인볼 가져오라고 했나 봅니다. 그렇게 친구놈은 목포에서 기어이 서울까지 올라와 약속을 잡고, 후배님에게 사인볼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저 그 사인볼을 들고 집으로 와서 딸에게 전달하고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선후배 관계이며 부녀관계이겠습니까! 이제 제가 후배님에게 보답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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