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진짜 사이
시와 에세이의 어디쯤
by
반창고
Mar 8. 2021
만날까 말까 고민하면 친한 게 아니란다
서운함을 진 말은 나를 중심으로 다그닥 돈다
그래도 난 고민하지 않았다
연을 한 번 더 잇는 것보다
그저 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 뿐이니까
친구는 만나지 못하는 서운함을 토로한 거겠죠.
전 이해합니다.
전 그의 친구니까요.
어서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만남을 주저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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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시와 에세이의 어디쯤
17
시세이|시간
18
시세이|새것과 헌것 사이
19
시세이|오늘도 빈손이다
20
시세이|종종種種
21
시세이|진짜 사이
시와 에세이의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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