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진짜 사이

시와 에세이의 어디쯤

by 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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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까 말까 고민하면 친한 게 아니란다


서운함을 진 말은 나를 중심으로 다그닥 돈다


그래도 난 고민하지 않았다


연을 한 번 더 잇는 것보다


그저 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 뿐이니까








친구는 만나지 못하는 서운함을 토로한 거겠죠.

전 이해합니다.

전 그의 친구니까요.

어서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만남을 주저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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