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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보내고 싶구나
유독 기억나는 때가 있단다
열세 살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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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Jul 12. 2021
눈과 손과 마음과 글로 지금을 남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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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세이
조언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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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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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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