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두 살의 너에게
화나고 힘들면 봄과 비슷한 보물을 찾아볼까? 커서도 그 보물이 너의 봄 중 하나였으면 좋겠구나.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