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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창고 Jul 05. 2021

생각의 봄(思春)이 온 걸 축하한다.

열두 살의 너에게




화나고 힘들면 봄과 비슷한 보물을 찾아볼까?
커서도 그 보물이 너의 봄 중 하나였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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